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구축 프로젝트가 1차 평가에 들어간 가운데, 전문가들은 평가의 초점이 “오픈소스를 얼마나 썼느냐”가 아니라 “국가가 기술을 얼마나 통제하고 설명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독자 AI파운데이션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참관객들이 SK텔레콤의 AI모델 ‘A.X K1’을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뉴스1) 12일 AI 업계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NC AI, SK텔레콤 등 5개 컨소시엄 가운데 한 곳을 탈락시키는 과정에서도 평가 기준을 보다 세분화하고, 필요하다면 벤치마크 테스트와 공개 검증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평가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하며, 윤리적으로도 공감 가능한 수준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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