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를 최저임금 이상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생업을 제쳐두고 훈련에 참여하는 예비군에 대한 보상과 환경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올해 동원훈련 보상비를 약 15% 인상해 최대 9만5000원을 지급할 계획이지만, 강 실장은 “여전히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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