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중요한 시기" 김진태 지사, 겨울철 어선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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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중요한 시기" 김진태 지사, 겨울철 어선 안전 점검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바다는 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이행하고,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도는 2월 말까지 예정된 120척의 점검 대상 어선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노후 설비 등 보수와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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