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서울시, 지하철 증편·셔틀버스 투입 비상수송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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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고···서울시, 지하철 증편·셔틀버스 투입 비상수송 가동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지하철 증편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도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대체 교통수단 마련은 물론 파업에 따른 현장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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