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을 50여일 앞두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구족회화 및 민화 전시회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12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엔 한국구족화가(MFPA, Mouth and Foot painting Artists)협회 소속 화가 18명과 민화화가 9명을 합쳐 총 27명이 참여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동계 패럴림픽을 약 50일 앞두고 선수단을 응원하는 전시행사가 개최된 만큼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응원이 더욱 확산하길 기원한다"며 "구족화가가 정성을 다해 완성한 작품처럼 대한민국 선수단도 패럴림픽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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