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이요? 지금 물건이 안 들어와서요.저희 거밖에 없어요.” 12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홈플러스 시흥점, 라면 매대서 만난 직원은 상품을 정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동성 악화로 상품 납품마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장 곳곳엔 빈자리가 눈에 띄게 늘고, 직원 급여마저 분할 지급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폐점을 20여일 앞둔 매장에서 만난 직원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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