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승률 95% 웃돌던 신민준, LG배 결승 1국 통한의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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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승률 95% 웃돌던 신민준, LG배 결승 1국 통한의 역전패

신민준(26) 9단이 LG배 결승 첫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신민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28) 9단에게 259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로써 신민준은 14∼15일 열리는 2·3국을 모두 승리해야 우승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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