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12일 교육부 소관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의정사태 장기화로 인한 누적 손실에 따른 재무 건전성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2025년 9월 전공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더딘 진료실적 회복세 및 일반 병상 축소 등으로 인해 수익 창출 구조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필수·공공의료 및 의료AI 투자 강화 등 정부의 의료정책 방향에 맞춘 대응 노력을 지속해 주요 고유목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재무구조의 안전성·건전성 회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립대병원들은 전공의 수련 내실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속 추진, 지역필수공공의료 환자중심 재설계, 중증환자 진료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