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EBS 영어 듣기 능력 평가 대신 자체 개발한 '클래스 업'(CLASS-UP) 프로그램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수행평가에 활용되며 기존 EBS 영어 듣기 평가의 대안으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을 통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선도학교 31개교를 운영했으며 올해 100개교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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