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주(駐)중국대사가 지난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이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보했다고 평가하면서 성공적인 회담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양국 정상이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호혜적 협력 관계와 정치적 신뢰를 복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문화콘텐츠 교류를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 확대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협의체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한 점 등도 성과로 꼽았다.
방중 분위기와 관련해 대사관 고위관계자는 "준비 과정부터 중국 측이 정말 정말 진정성을 갖고 햇수로 9년 만에 온 대한민국 정상을 정성껏 맞이하려는 진심이 보였다"며 "한·중 관계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는 국빈방문이 되도록 준비하기 위한 중국 측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