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로 특수를 누리던 대전 지역 소상공인들이 최근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시름하고 있다.
지역에서 두쫀쿠를 판매하는 한 제과점 점주는 "두쫀쿠가 대전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점차 사람이 많아져 오후 되면 품절이 될 정도로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면서도 "마시멜로의 경우 1kg 당 1만 원 아래였는데, 현재는 5배나 올라 두쫀쿠 가격을 인상해야 하나 고민인데 너무 비싸면 소비자가 오지 않을까 그것도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이 점주는 "피스타치오의 경우 1kg에 4만 5000원에서 지금은 10만 원 가량을 줘야 살 수가 있는데, 마시멜로와 카다이프 모두 두쫀쿠가 인기를 끌면서 전과 후 가격 상승이 크다"며 "인기가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는데, 재룟값까지 오르니 어찌해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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