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나고야 출신의 재일교포 3세로서 일본 사회와 재외동포, 한국 스포츠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민단 신년회에서도 최 회장이 이러한 경험을 살려 한국 스포츠와 재일교포 사회를 잇는 역할을 했다.
최 회장은 “스포츠는 성적 이전에 사람을 잇는 힘을 갖고 있다.대한체육회와 교민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자리를 함께 마련하게 돼 뜻 깊었다”며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현지 교민사회의 전폭적인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시 그런 신뢰 위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