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죄고 있다.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선 압수수색과 함께 출국금지 조처를 한 상황이고 조만간 다시 소환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의원이 사건이 불거진 후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했고 결국 경찰의 ‘늑장수사’라는 비판이 나왔지만, 경찰에 해당 사건이 배당된 건 이미 김 시의원이 출국한 이후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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