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택서 겨울나는 경북산불 이재민 2천280가구…전기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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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택서 겨울나는 경북산불 이재민 2천280가구…전기료 지원

경북도는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의 겨울철 전기료를 월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겨울철(2025년 12월∼2026년 4월) 한국전력공사가 지원하는 월 최대 20만원의 전기료에 더해 도가 추가로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2천280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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