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스타들만큼이나 눈에 띈 것은 바로 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배지였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마크 러펄로, 코미디언 겸 배우 완다 사이크스, 너태샤 리온, 진 스마트 등 여러 배우가 '비 굿' 배지를 달고 나왔다.
러펄로는 배지를 달고 나와 작심한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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