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억원의 공천 대가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용하다가 스스로 반납한 PC 2대를 12일 추가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김 시의원 휴대전화에서 대화 내역이 삭제됐는지, PC 내용이 포맷됐는지는 포렌식을 해봐야 아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A씨는 김 의원이 배우자에 대한 경찰 내사를 무마해달라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 출신 국민의힘 의원에게 2016년부터 4년간 총 2천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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