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지도자 "통일교·신천지 이단 폐해 심각"…李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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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종단 지도자 "통일교·신천지 이단 폐해 심각"…李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통일교·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는 종교 지도자들의 지적에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와 국민에 해악을 미치는 종교 단체의 해산은 국민들도 동의할 것"이라며 "문제가 되는 종교 재단의 자산으로 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안도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한 지혜를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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