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농구연맹(KBL)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의 KBL 센터에서 제31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니콜슨의 비신사적 행위와 한국가스공사의 이사회 결의 사항 불이행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라건아를 영입한 한국가스공사가 세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라건아는 KBL과의 특별 귀화 선수 계약 및 전 소속팀 부산 KCC와의 전문서비스계약(PSA)에 따라 자신이 부담했던 종합소득세를 KCC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외국 선수 세금은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한다고 돼 있는데,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와 계약할 때 선수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구단이 지불하기로 돼 있는 걸 선수한테 부담시켜서 계약한 것으로 이미 규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