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포상금 5000만원 걸었다…실손보험 사기 적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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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포상금 5000만원 걸었다…실손보험 사기 적발 ‘총력’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12일부터 3월 말까지 실손보험 사기를 대상으로 한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

금감원과 보험업권은 이번 특별신고·포상 기간 동안 제보자가 신고 시 허위 진료기록부, 의료관계자 등의 녹취록 등 실손보험사기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면 해당 제보가 빠르고 엄격한 수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특별 신고·포상 기간 중 접수된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증빙 등을 신속히 수집·분석하고, 제출된 증빙의 신뢰성·구체성이 높은 경우에는 즉각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며 “경찰, 생·손보협회 및 보험회사 등과 긴밀히 공조해 민생침해 범죄인 보험사기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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