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日 과거사 사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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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한일정상회담 앞두고 日 과거사 사죄 촉구

시민단체들은 이재명 대통령 방일을 앞두고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 어린 사죄와 후쿠시마 원전 핵오염수 방류 중단 등을 재차 촉구했다.

이들은 "침략을 부정하고 전쟁 범죄를 지우려는 일본에 침묵한 채 손을 잡는 것은 외교가 아니라 굴종"이라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 한미일 군사 동맹 강화 중단 등을 주장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도 이날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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