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 세금으로 40번 연수에도 실질 성과없는 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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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원 세금으로 40번 연수에도 실질 성과없는 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가 수억원의 세금을 연수비로 사용하고도 연수를 통한 조례 발의 등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주시민공익감시단은 12일 논평을 내고 "제9대 진주시의회가 지난 3년간 3억원이 넘는 예산을 연수비로 썼지만, 이를 통한 조례 발의 등 실질적 성과는 전무하다"고 비판했다.

감시단에 따르면 제9대 시의회는 임기 첫해인 2022년부터 최근까지 예산 약 3억1천500만원을 들여 40건의 국내외 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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