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K-푸드+ 수출 160억弗로 목표 상향…전력투구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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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K-푸드+ 수출 160억弗로 목표 상향…전력투구 각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올해 K-푸드 플러스(+) 수출 목표를 역대 최대인 160억 달러로 제시한 것과 관련해 "보수적으로 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가는 것과, 할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 놓고 달릴 때의 각오는 다르다"며 "해볼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식품부는 당초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게 올해 수출 목표를 150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이 대통령의 목표 상향 주문에 따라 목표치를 17% 이상 끌어올린 160억 달러로 조정했다.

송 장관은 "올해를 K-푸드 수출이 양적·질적으로 완전히 패턴을 바꾸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16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전략을 다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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