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는 12일 수년째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관련해 "수조원이 투입된 핵심 교통시설이 특정 사고지점 때문에 6년째 방치되는 것은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박 지사는 이날 새해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부전∼마산 복선전철 문제에 대한 돌파구 마련을 강력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6월 공사가 시작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과 경남 마산을 잇는 전체 51.1㎞ 구간 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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