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대만 야구, 이정후 SF 동료 이어 'STL 핵심 유망주'도 WBC 못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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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대만 야구, 이정후 SF 동료 이어 'STL 핵심 유망주'도 WBC 못 뛴다

'타이완 피플 뉴스' 등 대만 언론들은 12일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은 또 한 번 전력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뛰고 있는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린천웨이의 WBC 차출을 불허했다"고 보도했다.

'타이완 피플 뉴스'는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린천웨이의 과거 부상 이력을 우려해 WBC 차출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대만 야구 대표팀은 또 한 명의 미국 진출 투수 전력을 잃게 됐다"고 설명했다.

린천웨이는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에서도 핵심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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