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시민사회단체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과거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자주통일평화연대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략을 부정하고 전쟁범죄를 지우려는 일본에 침묵한 채 손을 잡는 것은 외교가 아니라 굴종”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과거사에 대한 인정과 공식 사죄 없이는 어떠한 미래지향적 관계도 없다는 입장을 일본 측에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일정상회담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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