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전에서) 던져도 괜찮겠는데요?" 12일 야구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에서 고우석(31·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캐치볼을 지켜보던 최원호 QC(퀄리티컨트롤) 코치가 혀를 내둘렀다.
이날 고우석과 노경은(42·SSG 랜더스)은 빠르게 불펜 피칭에 돌입했다.
류지현 감독은 "벌써 공을 던진다(불펜 피칭)길래 '미친 거 아냐'라고 했지만, 그만큼 본인이 비시즌에 준비를 잘했다는 거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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