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힘, 이대로면 몰락…구원투수는 '간동훈' 아닌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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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 이대로면 몰락…구원투수는 '간동훈' 아닌 홍준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 사건 1심 선고 이후 국민의힘이 사실상 정치적 존립 기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보수 진영 재편의 인물로 한동훈 전 대표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소멸할 경우 보수 진영의 향방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주의 원칙상 다른 보수 세력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 정당은 민주정의당을 시작으로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을 거쳐 2020년 9월 현재의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당명을 변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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