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은 김관창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지난달 종격동 종양 환자에게 최신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Single Port)를 이용한 흉선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다빈치 SP를 활용한 종격동 종양 로봇수술은 좁고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 속에서 단일 절개창만으로 정교한 조작이 이뤄져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김관창 교수는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은 환자에게 최소침습으로 최대 치료 효과를 제공하면서 의료진에게는 높은 정밀도를 보장하는 혁신적인 수술 기법"이라며 "이번 흉선 절제술 성공은 그동안 축적해 온 단일공 로봇수술 경험이 흉선 및 종격동 질환 영역에서도 유효함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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