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공공기관, 혁신 주체 돼야…6개월 뒤 성과로 평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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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공공기관, 혁신 주체 돼야…6개월 뒤 성과로 평가할 것"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 및 자원·수출 분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업무보고에 참석해 "공공기관은 단순한 정책 집행 조직이 아니다.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눈높이에서 성과로 증명을 하지 못하면 존재 이유는 언제든지 다시 물어볼 수 있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준비하면서 공공기관의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큰 지 생생하게 느꼈지만 현실이 엄중할 수록 국민이 공공기관에 요구하는 기준은 더 높아진다.국민이 바라보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도 매우 엄격하고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전문성 ▲소통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윤리와 기강 등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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