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12일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열고 "종교의 본질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는데 국민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에서 함께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큰 역할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을 통합시키는 거라고는 하는데, 노력은 하고 있긴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했다.
이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인 진우스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시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대해서 종교계를 대변해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는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시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그런 장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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