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20년 가까이 방치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극심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250m 거리를 1km 우회… "시간.경제적 손실 막대" 남양주시는 2006년, 화도읍 묵현리 일대(천마산역 삼거리~대우빌라) 170여m 구간을 '중로 2류' 도시계획도로로 지정했다.
해당 도로가 개설될 경우 경춘국도까지의 거리는 약 250m에 불과하지만, 현재는 도로가 끊겨 1km 이상을 우회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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