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농업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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