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국가하천인 지석천 제방 등에 불법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이 과정에서 수의계약을 '사업 쪼개기' 방식으로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 책임자들이 징계를 받게 됐다.
화순군은 이 사업과 관련해 총 32건의 공사를 발주했는데 모두 5천만원 이하 견적으로 설계해 입찰이 필요 없이 일부 업체들과 계약을 맺어왔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7월 지석천 제방 등에 불법으로 나무를 식재하고 부적절한 수의계약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감찰 조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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