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중국군이 민간 대형 화물선을 동원해 '대만 상륙 훈련'으로 보이는 합동 훈련을 했다고 12일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위성 영상과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등으로 선박의 항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 16일 중국 광둥성 산웨이시 앞바다에서 대형 화물선 'RO-RO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확인됐다.
신문은 "중국군은 부족한 수송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RO-RO선을 동원해 수륙양용차를 운반, 방어하는 측이 예측하기 어려운 지점에서 상륙하는 능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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