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성착취 영상에 대한 즉각적인 차단 조치와 함께 제기된 모든 범죄 의혹을 철저히 규명할 것”이라며 “피해 여성들에 대해서는 법무부 스마일센터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치료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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