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회복 노리는 KIA 타이거즈, 외딴섬에서 집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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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회복 노리는 KIA 타이거즈, 외딴섬에서 집중 훈련

왕좌에서 떨어진 '호랑이 군단' KIA 타이거즈가 외딴섬으로 들어가 강도 높은 훈련으로 심신을 단련한다.

프로야구 KIA는 25일부터 2월 21일까지 일본 규슈 남쪽의 생소한 섬인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한다.

KBO리그 구단들은 스프링캠프지로 일본을 즐겨 찾지만, 아마미오시마를 전지훈련지로 택한 구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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