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EPFL)와 공동으로 반지를 끼면 가상 현실 속 물체의 힘과 크기를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레이저 가공 기반의 3축 힘 센서를 개발해 이 기술을 반지 형태의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진동·압력·촉감으로 사용자에게 물리적 피드백을 전달) 장치인 '오리링'(OriRing)에 적용했다.
연구팀은 사용자의 손동작으로 발생하는 수직·수평 방향 등 다양한 축의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3축 힘 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 장치인 오리링으로 구현해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