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이 시즌 2호골을 터트리며 최고 평점을 받았지만, 엄지성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는 웃지 못했다.
엄지성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경기의 선제골을 뽑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스완지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에 패배하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비토르 마토스 감독이 이끄는 스완지는 11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WBA와의 2025-2026시즌 FA컵 3라운드(64강)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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