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지난 연말 일본의 유명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당시와 관련 음모론에 휩싸이자 NHK가 공식 해명에 나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12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NHK 측은 에스파가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시각과 관련 ‘일본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루머에 휩싸이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는 주장은 근거 없는 허위 정보이며 어떠한 의도도 없다”고 전했다.
이에 에스파가 무대 위에서 부른 노래 ‘위플래시’(Whiplash)의 가사를 근거로 들며 ‘big flash’(커다란 섬광), ‘blow’(폭발하다) 등이 원자폭탄의 섬광을 암시한 표현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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