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그리고 대학까지 참여하는 ‘미래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12일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에서 대학입시제도 개편 없이는 한계가 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스케쥴과 대입제도 개편 모습을 교육현장에서도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처럼 주요 교육 기관의 대입개혁 방향 공통점을 바탕으로 합의된 원칙과 공동 실행방안 구성을 위해 국교위와 시도교육감, 대교협에 교육부까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2월 말까지 구성하는 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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