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현수 작가는 자신을 찾는 부름에 모습을 보였다.
도예는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군 복무 뒤 편입을 준비하던 옥 작가의 발목을 잡은 건 단연 학점이었다.
옥 작가는 진동과 순환, 그리고 공명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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