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정재원,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가장의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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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정재원,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도전…"가장의 책임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팀 추월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던 정재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메달 사냥에 나선다.

정재원은 8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베이징 올림픽을 마친 뒤 많은 변화를 겪었다"면서 "이번 올림픽엔 주 종목인 매스스타트만 출전하는데, 잘 준비해서 꼭 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

정재원은 벌써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하지만, 여전히 젊고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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