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속路 특혜 의혹' 국토부 서기관, 내달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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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속路 특혜 의혹' 국토부 서기관, 내달 재판 시작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했던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 혐의로 기소된 정부 및 용역업체 관계자의 재판이 2월 시작된다.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은 김건희 여사 일가에게 유리하게 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을 바꿨다는 게 내용 핵심이다.

이들은 2022년 3월 말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로부터 양평고속도로 노선 종점부를 급 변경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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