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위해 지난 9~11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70%에 가까운 책임당원이 '찬성' 의견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의 후속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의 당명 개정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라며 "응답률은 25.24%였으며 이 중 13만3000명, 68.19%의 책임당원이 당명 개정 찬성 의견을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전 책임당원이 참여하는 조사를 통해 당명 개정을 통한 이기는 변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당원분들의 분명한 열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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