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 속도감 있는 집행, 성과 중심 운영, 현장과의 소통, 정책 홍보 강화를 핵심 원칙으로 정책 집행 방식을 전환해 줄 것을 12일 주문했다.
한 장관은 또 "지난해가 정책 전환의 준비 단계였다면 올해는 이를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시기"라며 현장의 변화와 정책 고객의 체감을 기준으로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적극 개선해 정책 성과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새해 정책 목표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제시하고 ▲ 성장 촉진과 성과 중심 전환 ▲ 지역 생태계에 대한 과감한 지원 ▲ 데이터 기반 수요자 중심 정책 서비스 혁신을 3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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