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한국페링제약, 야간뇨 증상 치료제 공동 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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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국페링제약, 야간뇨 증상 치료제 공동 판매 계약 체결

한미약품과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7일 야간뇨·야뇨증 증상 치료제 '미니린정·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미니린) 및 야간뇨 증상 치료제 '녹더나설하정'(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이하 녹더나)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녹더나는 미니린의 저용량 제형으로 개발된 성인 야간뇨 증상 치료제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우려가 컸던 저나트륨혈증 위험을 낮춘 제품이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국내에서 야간뇨·야뇨증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치료 효과는 물론 복약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치료제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한미약품과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으로 미니린과 녹더나가 현재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한국페링제약은 환자 한 분 한 분이 더 나은 수면과 삶의 질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혁신 치료제 개발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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