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12일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갓 성인이 된 20대 초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남역 근처에서 누가 피부관리 무료로 체험해 볼 생각 없냐고 하면 무조건 무시하고 지나가라”고 언급한 글이 화제다.
실제 강남역 11·12번 출구 근처에선 중년 여성들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들에 접근해 “무료 피부관리 쿠폰을 주겠다”고 제안하고 이를 거절하지 못하면 팔짱을 끼는 등 적극적으로 붙잡고 피부과로 향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는 경우가 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20대 여성·예비 신부 등 특정 집단에게만 접근하고, 소심한 성격이라면 결제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길을 묻는다’며 불러세우곤 선의를 이용해 사람들을 피부과로 끌어들인다”, “호객 행위에 잘 응하지 않는 성격인데 외모 칭찬을 하며 다가오더니 ‘우리 딸도 대학생’이라는 말에 붙잡혔다”, “막상 강매 행위는 폐쇄적인 에스테틱 내부에서 이뤄져 단속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