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지난달 29일∼이달 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소속 교사 7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9%는 도서 집필, 유튜브, 강연 등을 통해 자신의 교육 철학이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개인 브랜드화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현장의 주체인 교사들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AI·기술 전환 시대에 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다.
정철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장은 "주도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교사들이 많고, 자신들의 노하우와 교육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크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는 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인 문제 해결, 성장, 가치 창출의 태도와 맞닿아 있다"며 "교육계와 기업가정신의 결합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높이고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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