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게 쿠바 대통령을 맡기는 방안을 “좋은 생각”이라고 찬성하며, 반미 노선을 걷고 있는 쿠바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마크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석유기업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AFP) 루비오 장관은 쿠바계 이민 가정 출신으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대(對)쿠바 최강경파로 알려져 있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 4일 미 NBC 방송에서 “우리는 쿠바 정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내가 (쿠바 수도) 아바나에 사는 쿠바 당국자라면 우려하고 있을 것”이라며 베네수엘라에 이어 쿠바가 다음 타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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