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이사 등 핵심 경영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에서 엄정한 사법 판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역시 구속영장 청구를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봤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김병주 회장 등 수뇌부 4명에게 구속영장 청구는 약탈적 경영에 경종을 울리는 당연한 조치”라며 “MBK는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820억원대 채권 발행은 망하기 직전 ‘시한폭탄’을 투자자에게 팔아치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